경기지역 전통시장에 설치된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시장 화재를 막았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분께 의왕시 소재 부곡도깨비 시장 내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전통시장 화재여서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는데,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이 이를 빠르게 포착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http://라 본부 119 상황실은 즉시 출동지령을 내렸고 의왕소방서는 발 빠르게 움직여 현장에 곧 도착, 신고접수 19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옷 수선 가게는 환풍기 등 일부가 소실됐지만, 빠른 화재 진압으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대형 화재를 막은 'IOT 기반 화재감시 연계시스템'은 화재가 발생하면 무선화재감지기가 이를 파악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한다. 경기지역 전통시장 163곳 중 53곳에 설치돼 있으며 22곳이 본부와 연결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