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화재 리스크 상시화…
사전 예방 안전체계 필요”
화재 초기 감지·신속 알림 ‘관건’
엘디티 ‘Safemate 4-in-1’ 솔루션
맞춤형 스마트 화재감지 체계 제안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단순 시설 보강을 넘어, 화재 초기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고 관계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전기설비, 조리시설, 가연성 상품, 노후 시설물이 함께 존재하는 공간이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한 점포에 그치지 않고 인접 점포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는 상주 인력이 적어 초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시장 특성상 통로가 좁고 구조가 복잡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이후 진입과 진압에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최근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는 것도 이 같은 구조적 위험과 맞닿아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 노후 전기설비 점검, 화재예방시설 보수,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은 전통시장 화재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관점에서 관리하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화재 예방의 핵심은 사고 이후의 복구보다 사고 이전의 감지와 대응이다.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 조리기구 사용, 난방기기, 가연성 적재물, 노후 배선, 무인 시간대 관리 공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전통시장 안전대책은 단순히 소방설비를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하고 관리자·상인회·관계기관이 즉시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체계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엘디티는 전통시장 환경에 맞춘 스마트 화재감지 솔루션 Safemate 4-in-1을 통해 초기감지·자동알림 기반 예방체계를 제안하고 있다.
Safemate 4-in-1은 복합 감지 기반으로 화재 초기 상황을 인지하고, 무선 통신을 통해 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알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마트 화재감지 솔루션이다. 기존 유선 설비 구축이 어렵거나 배선 부담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적용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현장별 특성에 따라 감도와 운영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통시장 화재 대응에서 중요한 것은 화재 발생 이후의 진압뿐만 아니라, 화재가 커지기 전 감지하고 관계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체계다. 영업시간에는 전기·조리기구 사용량이 많고, 비영업시간에는 상주 인력이 부족해 화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장별 운영 환경에 맞춰 감지 기준과 알림 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엘디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짧은 시간 안에 인접 점포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감지와 신속한 알림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afemate 4-in-1은 전통시장처럼 점포가 밀집되고 설치 환경이 복잡한 현장에서 화재 초기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관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통시장 안전대책은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엘디티는 전통시장, 산업단지, 요양시설, 문화재, 전기차 충전시설 등 화재 취약 현장에 맞춘 스마트 화재감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